구월동 월드바리스타학원에서 SCA자격증땄어요

틈나는 시간을 자격증에서 공부하고 본다는 감정으로 바리스타 2급을 타도우옷다.잡아 두면 카페의 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공부했더라면 즐거웠다.커피를 배우면서 카페 창업이라는 꿈을 갖게 되었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구월동 월드바리스타학원을 찾았다.

구월동 월드바리스타 학원에서 SCA 그린빈, 로스팅, 센서리 수업 등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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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로스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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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안에는 로스트실이 따로 있고 실습용 로스트 기계가 준비되어 있었다.로스팅 수업은 로스팅 이론을 익힌 뒤 매번 직접 로스팅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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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에서 결점두를 찾아 제거한 뒤 로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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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원두를 로스팅 기계에 넣고 시간과 온도를 체크하며 로스팅하는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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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시 시간과 온도를 체크하고, 강폭sound, 야쿠폭sound등 여러가지 볶아보았고, 직접시 sound도 할수있어서, 정스토리로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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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 센서리 수업 커피향과 맛보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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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Sound에게는 이렇게 병에 걸린 단내를 맡겨 맞히는 수업으로 진행했는데 이거 정화가 어렵다....어디선가 맡은거 티나면서 기억이 잘 안난다.답을 보고 자신있게'아~'이렇게.이것이야말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숙달되면 이 단은 몇 단인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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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는 이렇게 커피를 맛보고 이 커피 안에서 어떤 맛이 나인지, 어떤 향기가 나인지를 찾는 수업으로 진행됐다.개인적으로 로스팅보다는 센서 수업이 더 재미있었다.SCA그린빈의 수업도 들었지만, 그린빈은 이론수업이라 자신과는 맞지 않았다-...확실히 커피공부에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지만 재미있지 않았다....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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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의 수업을 듣고 3개 자격증을 GET 했다. ​ 제1최근은 나의 죠무발카 없어 활용할 수 없지만 어떤 정도 커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제1최근 직업이 카페에서 1 하니까 많이 도움이 되고 있었다.배워놓고 정말 잘했어.배워서 남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커피 공부를 해보고 싶다면 SCA 자격증을 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월드 바리스타 학원에는 카페 창업반 외에 SCA 자격증, 카페 메뉴반 등 여러 수업도 있으니 커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배워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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