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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타이가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7:58

    의외로 러시아 태국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다는 분들이 많더라구. 올해는 이런 이유로 타이가를 안갔어사실 겨울 시즌에라도 갈까 했는데, 내가 겨울에 또 하나 있어. ᅮ(돈 안들고 세상하나만 바쁜남자)에 따라 간단히 러시아 타이가 소식과 아줌마들에게 인기최고인 안톤의 근황을 알려준다.가장 중요한 뉴스는 타이가 베이스캠프가 있잖아.비밀의 아지트. 폐쇄했다. 점점 커져가는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폐쇄. 그곳에 작은 일을 하고도 휘발유 값만 100만원을 훌쩍 넘는 거니까.유지비가 대충 상상이 가?( 죽은 지에루마 아저씨에 약 한번 통보하려 헤도 베다 루비가 100만원을 넘어.그걸 안톤은 약을 보내 주었으니까, 정말 안톤도 보살님이야.) 이젠 미리 계획되어 있었다 하나였는데 정말 서운하다.마지막으로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이런 하나 때문에 못 갔어.특히 러시아는 물가가 많이 올랐고 러시아 루블화의 환율이 계속 지병이기 때문에 안톤은 이래저래 힘들어했다.그것에 안톤은 저고리 양이 3명이잖아.돈 드는 한 가지 너무 많은 것 같아.나는 결혼을 해도 아기를 원하지 않는데 천염소를 키우려면 너 자신에게 많은 희생이 필요한 세상이다.울면서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너희들은 정말 위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아, 근데 대신 완전 폐쇄까지는 아니고, 루바 언니들은 계속 거기서 살기로.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지원을 하지 않기 위한 미리 계획이어서 또 의약품이 나, 생필품 등 르바누 자신이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었다. 우리가 도시에 와서 그저 집안일을 도우면서 살라고 권했는데, 자기는 타이가가 더 좋다고 하더라. 좋다기 보다는 도시가 무섭겠지.T.T 이럴때 정말 내가 부자라면 루바누씨 자신 필리핀에 데리고 와서 우리집 입주 집안일을 도와줄텐데..우리 집도 2방이라... 이 옹색한 가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세상 모든 건 영원한 게 없으니까, 뭐든 할 수 있을 때, 전부 sound로 미루어져 바로!! 뭐가 되든지!!!(내 안에 준다는 말, 절대 줄 수 없어...) 세월 속에서 할 수 없게 되버린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쉬워.보라카이드 야기이지 자기 안에 오빠 보러 또 놀러오죠.그런 말을 하던 애들 중에 또 놀러 온 애들은 하나도 없어.특히너희들,왜불가능한조건을자꾸내거는거야?라고빼면놀러가지."뭐야? 평생 보라카이 놀러 안 온다는 sound 아니야?이스에키도우루 그대로 호걸 2kg살이 찐 기념으로 놀러 갈게요.이럴거면 너희 지금 당장 놀러올 수 있잖아?오빠는 휴머니즘으로 사람을 대하고 싶은데, 휴양지에 살아서 자신의 존재가 보라카이에 놀러왔을 때 "보험"같은 존재였기에 그게 참 안타까웠어.특히 자신이 먹은 탓인지 함께 노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내게는 매일 무슨 질문이 자신을 부탁하기만 한다.아, 이제 지긋지긋하다. 정염소, 엘라이 구지 같은 놈들아.평생 깡패들만 만자신라. 제시를 배우라는 얘기야!!같이 놀 사람은 있지만, 호쾌하게 자기한테 미담정 E세트 사준다고 했잖아!!!와규에게 복분을 많이 사준다고 했잖아!!경험상 예쁜 아기가 사랑받고 자라서 정말 성격도 나쁘지 않다.제시는 평생 꽃길만 걸어요.


    우리 팬티맨 안톤은 안톤의 모든 보트를 팔았어큰 크루저 1개, 에어 보트 1개, 작은 모터 보트 1개, 이 3개를 정리했어.사실 이것도 할 얘기가 많은 게 유부남은 뭘 하기가 정말 운신의 폭이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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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보트가 있는지 소리 뭐 1. 그래서 다른 여자와 도 입 버린 일, 아내에게 들키디지게 혼 나고.....그 다음에 그 보트는 반드시 아내만 같이 타는데 밤 낚시 따위는 절대 가지 않고...그 정박 비용도 비용으로 1년에 얼마 타지 않고..... 하고 팔게 됐다.(게다가 올해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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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의 운명은 모두 똑같고, 왼쪽이 톨루야의 보트였고, 오른쪽이 안톤의 보트였는데, 톨루야도......저 보트는 팔았다.sound...이유는...같은이유로 ᄏᄏᄏ하 참......​ 그러므로 모든 보트를 다 정리해서 한대의 보트로 통합(?) 했지만 ​ 새 보트를 주문하고 10월 예기에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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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기존 보트랑 똑같아 보인다고? 예전 보트 한번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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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왼쪽 보트가 옛날 보트야. 저것은 자려고 텐트를 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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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옛날 보트 사진인데 아... 새 보트와 비교하니까 왜 이거 또 초라해 보이니? 기존의 에어보트와 다른 점은 좀 더 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캐빈이 하드톱이니까, 이제 눈과 비가 두렵지 않고, 아주 쾌적하게 보트 안에서 잘 수 있어.더 이상 텐트에서 자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또 엔진이 오마오마 출력이 셍고라고, 최고 속도 한 28km/h을 찍었지.우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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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안톤이야동생이지만 꼭 오빠같은 의견이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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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렇게 해서 우리 안 중령, 퇴직했어. 이걸 사용해서 다른 직장에 취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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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중사의 히로시마도 여전해서... 아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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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술을 부르는 술이군.술병을 보니까 안톤이 만든 사마곤이네.아, 저 오른쪽 아저씨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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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제일 오른쪽 아저씨인데 아, 여전히 허다하군. 아, 공간이 이동해서 비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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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당연하며...하나 0월부터 눈이 내리는 곳이니까,( 이르면 9월에도)하나하나 월초에는 당연히 눈이...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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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새로운 보트 가버렸네..하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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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싶어, 가고싶어한겨울의 타이가 이끈다. 아이들은 내가 부럽다고 하지만 나는 또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고...물론 겨울에 갔더니 추위에 덜덜 떨리고 아버지가 이곳에 왜 오셨는지 여긴 어딘지... 하지만 그건 정말 신기하다는 얘기야. 하지만 이번 여름에 러시아에는 가지 못했지만 의견을 들어보니 목 디스크는 나았고 고혈압이 없어졌고 지방간은 아직 모르겠지만......건강과 젊은 sound를 되찾은 것 같아 만족해야지.좀 더 간을 부드럽게 해서 내년이 되어서 죽을 때까지 마셔야죠.~우후훗!!!!! 아무튼 짧은 타이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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