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자 아프리카TV (BJ최군)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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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를 보기 전에는 최 군을 몰랐는데 아프리카 먹방을 보면서 중간중간 최 군의 방송을 봅니다.정말 이 말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능숙하고 이 말을 연결해서 자기가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얘기해 준 것 같은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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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게스트가 바が変わ니다.예쁜 사람, 멋있는 사람,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음악계 스토리 인맥이 얼마나 좋으면 하루에 한 번씩 게스트도 바뀌고 친한 지인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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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최군 프로그램을 봤는데 살이 많이 찐 것 같더라구요.좋은걸 네가 많이 드셨기 때문이 아닐까요?항상 몸을 움직여서 얘기하지만 살이 찐다는게 신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찐거같아요.그래도 보니까 더 귀여워진거 같아서 다행이네요!ᄒᄒ 저는 옛날보다 요즘이 더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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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최군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고 싶지만 저에게는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운 좋은 사람은 길을 가다가도, 만본인서 인터뷰도 하지만 저는 한 번도 돌아다녀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방송에서 재밌게 봐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