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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하나하게 끝까지 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7:02

    저번에 넷플릭스 유료 이용자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요즘 국내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굳혀가는 것 같아요. 평소에 미드를 좋아해서 많이 봤어요. 넷플릭스는 검색해 볼 때까지의 문턱이 높은 영상 콘텐츠라고도 하죠. 그래서 하나하나 찾아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뭐가 웃긴지 두리번두리번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어요! 장르를 불문하고 넷플릭스 미드를 추천합니다! 평소에 취향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다양하게 분별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해야겠지요. 가볍고 유쾌한 것보다 좀 더 어둡고 몰입감 있는 미드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관심진진하고 뒷얘기가 궁금한 미드를 아무렇지도 않아요. 제가 보는 건 우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청불이었어요. (웃음 하나 찾아보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게 전부다...) 네.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 취향이 대중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ᄏᄏ


    시즌 2방송 종료(하나 9. 하나 2.27기준)​ 이는 용두가 솔직히 미드와 별 차이를 몰라서 들여보내오쏘 스프니당. 시즌 2최신 욜도욱도 보고 있으나 재질 미치고요? 하나도 술술 지나갔는데 이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영드라는 걸 알고 보니 정확히 영국 드라마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암울하고 피폐해지는 블랙코미디 재질의 추리 드라마. 중간중간 빙긋 웃는 장면이 있습니다. 올 시즌 2방송이 끝났으니 안심하고 몰아 봐도 좋습니다. 재미 있는 것이 1하 보면 내 마음의 힘은 힘듭니다. 무럭무럭 다음 주위를 기다리는 것은 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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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름의 추리극이에요 전개에 질질 끌지 않고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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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패스의 남자주인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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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너희를 싫어하고 어디든지 떠나고 싶어 하는 청소년병에 걸린 여주인이 만나서 반갑지 않은 일을 나중에 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남주가 땡땡이 친다는데 마지막이 될수록 왜 자꾸 이걸 잊어버리는지. 당치도 않다.하여튼 바뀌어 가는 건가 지폐인지 착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 거라서 갈팡질팡합니다. ​​​


    시즌 2방송 종료(2019.12.27기준)​ 이것도 1이 전설입니다. 시즌 2는 솔직히 1과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재미 있는 미드입니다. 스토커 기질을 지닌 남주관심있는 여자가 있으면 스토커 기질을 발휘해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 걸 보면서 비연아이도 또 결심하게 되고... 물론 여기 남주가 드라이한데 당신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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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10말까지 나 오다가 쥬이에키에 연 이소 볼 수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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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매니저인 이 남자 독서를 괜찮다고 말해. 튼튼해 보이지만 많이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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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릴러 장르로 알고 있지만 이것도 장르 특성상 감정이 상쾌한 드라마는 아닙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이거보면 왠지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선택:)


    시즌 5종영 ​ 이것은 너무 유명하니까 못 들어가도록 했는데 타이틀 예기에 충실하게 선정하자고 한다 마소 그늘에 넣슴니다. 이거 시즌 하나 레전드로 불려요. 하나는 정말 재질이 장난 아니에요? 덱스터와 함께 시즌 하나 레전드라고 봅니다. 덱스터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 없었습니다. 되게 유명한데 왜 안 들어가? 넷플루 형들... 어쨌든 이건 넷플릭스 Mids 추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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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필오빠 좋아했는데... 얼굴 좀 이상해졌나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면 이렇게 생겼어요? 어디가야 볼 수 있나~(핑클 '블루레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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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를 왜 찍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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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호필만 캡처해서 때린 호필이 형 모습. 요즘은 감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이 한창 뜨거웠기 때문에 라떼 이야기야~~ 이게 재밌었어요. 그 드라마도 봤는데 얘기했어요. 완전히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아. 이게 레전드다. 토토.저런 드라마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시즌 후반부로 가면서 의리로 생각했다고 한다.★​​


    시즌 3방송 종료 ​ 이것 좀 마스크, 가해자의 미환다는 의견이 걸린다고 조금 위험한데. 아무튼 이걸 보고 다들 쉽게 흔들리는 가치관이 아니니까요. 좀 신선한 게 첨승 오프닝부터 한 사람의 죽음을 알리면서 시작할 생각이다. 선결 이야기 후, 그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보고 있으면 좀 감정이 아파요. 피해자가 입었을 아픔에 공감하면서 슬퍼지는 그런 미드입니다. 영화 도가니 같은 사회 고발적?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사(인서) 피해자 통증이 잘 드러난 본인을 보는데 힘들어하는 분들은 통과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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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전개인데 또 궁금해서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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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다해악이안되는가해자라는생각이들면서도또예를들어서시간모르고이후차시를보게되겠죠? 잘도 모르는 녀석들, 모두 골치 아픈 일을 당한다.​


    너 어두운 것만 추천한 것 같아서 밝은 영화도 소개해 줄게요. 가볍고 감정 좋고 보기 좋은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입니다. ​


    시즌 2에서 공개될 계획(2020.02. 것 2)​ 이 그뎀 유명합니다. 상큼한 하이틴 멜로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분들을 위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 같아요. 먼저 보기 드문 동양인 여주와 서양인 남주의 조합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원작에서는 여주가 대한민국인으로 쓰여졌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스팅 과정에서 아이를 먹었다고 합니다. 서양인 여주인을 캐스팅해야죠. 인종차별이 와요.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베트남계 미국인 여주인공 라자신 콘돌이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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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딘에서 본인 오는 여주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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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 살이 물렁물렁한 것으로 내용이 많은 낭쥬노아셍치네오.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모두가 듣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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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하이틴 드라마로 스토리도 단순하고 귀엽습니다. 모든 것은 편지에서 하나 말해본 것입니다만. 스포일러가 될것같아서 자세히 안써요. 예고편을 바꿔드리겠습니다.넷플릭스의 드라마 추천이었어요. 행복한 불금 되세요!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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