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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발렌펭수 챙겨. 펭수스티커와 펭수노트 증정.어린이교발사 펭수까지 드디어 겟.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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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쁩니다. 여러분 드디어 내가 발렌 펜스 2편과 3편을 구했습니다.GS25를 지나는 길에 보면 유리문에 털썩 펜스가 붙는 아니프니을 짜야~어머 이것은 꼭 사야 되지 않아. 당장 문을 열고 들어 보면... 안 보여요. 펜스가 안 보여요.스태프 분에게 들었어요.저기, 발렌펜 수 있어요?? 밖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만... "GS"는?" (발렌펜스가 뭔지 모르는 눈치? 아니면 부탁 sound가 이상했나요?)저: '아... 펜스 요펜스'. GS: '아... 잠깐만요."​하면 조~어기금 1것 든 상자에 가서 11흑 열어 봐서 찾아보세요.첫번째 상자에 스티커에 들어 있는 바렌 펜스 2편이 있었다. 오오~호 1단 겟. 하지만 나는 아이교 발사 펜스가 더 좋겠는데요~~"저기 이외에 더 있는데.. 손잡이도 있고 분홍색 공책도 줄 다른 펜스는 없나요?다른 상자를 더 열어보겠다.5개 정도 열어 봤을까.드디어 있네.분홍색 상자펜스다.아이교의 발사도 해준다. 와~~ 의견보다 박스도 굉장히 높은 하느님도 하나님도 에센에센 하느님도 드디어 나의 손에 들어온 발렌펜스들. 과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무엇이 중요한가? 나에게는오로지펜스뿐...펜스 스티커와 펜스 노트를 샀더니 과자를 한아름 주셨다.아니, 왜 이런 말을... 야, 이쪽으로. 발렌펜스겟인 스토리자.. 이제 개봉기에 들어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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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자마자 카메라를 들었다 어머, 저런 건 찍어줘야지.배경이 마음에 안 든다. 흰 천을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아쉽지만 연보라색 천을 찾았다.저건 이불이 아니야.당신의 주름이 궁금하지만 펜스가 눈부셔서 참아볼게.어쩌면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는 것일까.애교 발사 펜스는 예기치 않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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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얘부터 열어보자.과자는 뭐가 들었는지 무겁지 않지만 스티커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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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란 스티커이다..5개가 들어 있다.난 그저 저 스티커를 원했을 뿐인데.과자까지 들어있다.득책이 아닐 수 없다.자유로울 때 초코렛을 먹고 당을 충전해야 겠어요.나머지는 애들한테 주자.펜스 스티커는 모두 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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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어린이 교발사 발렌펜스.포즈도 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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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과자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초코픽은 저번 제 1탄에도 들어있었는데 아직도 있어.사이좋게 나누어 마시듯 2개씩 넣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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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야, 바로 자신.난 펜스노트가 궁금하다는 얘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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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라고~전부 본인이야?과자는 모두 2개씩이지만 보토링에 무슨 하봉잉야?나 혼자 먹는다구? 우후~ 드디어 펜스노트~~~~ 소견보다 작아.스프링노트인 줄 알았는데 위로 넘기는 노트다.그것도 무지하다. 줄이 없다는 내용이다.노트라기보다 습관이 어울리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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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꽤 작다. 휴대폰은 간편하다.아까워서 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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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무식하다.하얗다. 줄노트 견해 했는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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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다음작의 상품을 예고하고 있다.자이언트펜 TV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저 화면과 똑같다.'다음 장면~~' 이랬던 그 장면.화이트데이 상품도 기대해 달라고 한다.또 나오면 살게요.ᄏᄏ


    노트는 어떤 모습인지 영상도 찍어봤는데? 집안이 짧다. 안은 보통 흰 속지이다. 줄은 없고 하얗다.아까워서 소장용으로 가져야 한다.​ 이상 바렌 펜스 2종 리뷰했다.보덱스에서 아이교발 사발렌펜스로 이미지도 하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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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를 발사 중인 펜라뷰 펜스입니다필요하신 분은 가져와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서 1의 정액 수수료 제공 받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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